천문도사법당 가택부적

천문도사법당 부적

신을 받은 제자들도 법당겸 살림집을 같이 하는데 천문도사인 제자도 문학산

기슭에 집을 장만해서 이사를 오다보니 법당과 집이 따로 따로 되어 있어서

5년간을 출퇴근을 해서 힘이 들었는데 공기좋고 전망이 좋은 5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앞산은 승학산이 보이고 뒷산은 문학산이 자리하고 배란다에서는

문학경기장이 보이는 곳이며 법당에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여러갈래 이다 보니

부정도 끼게되고 상문 기운도 끼게되면 몸도 건강도 않좋을수가 있어서 모든

부정을 쳐내고 복을 받는 부적을 내려 현관입구에 신명에 빌어 붙이었습니다

이사를 가게되면 집터와 합수가 되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몸이 아프기도

하며 새로 들어온 물건에 동법이 나서 안좋게되니 미리 예방을 하고 처방을

해서 건강하고 편안한 집고 법당이 되기를 바라며 찾아오시는 손님이나

제가집들이 성불을 보게됩니다


각종부정 제거부적 ,금전부적 ,번영 번창하는 부적 ,부귀하는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