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선몽받은 제가집 꿈에 여자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헤치며 조그만한 치성을 하는데 천문도사인 제자가 여자에게 죽은 망자가 둘이 따라 다닌다고 공수를 주며 젊은 여자와 중년의 남자인데 앞을 막아 되는일이 없다고 하면서 꿈에서 깨었는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선몽을 받아서 하루가 지나 아는 제가집에 사방이 막혀 부동산도 안팔리고 누가 도와주려고 말만 앞세우니 모든게 될듯 말듯 애를 태운다고 하며 혹시 죽은 두사람을 아냐고 하니 젊은 여자는 죽은 자기 언니…
삼재팔란 사고 막는 조상대우 치성 조상에서 공을 드리다가 공줄이 끊어지고 산소탈도 나고 교통사고로 부부가 서로 불구가 되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 왜 삼재팔란에 사고가 나고 했는지를 알게되고 7년전부터 아들이 사업을 시작해서 계속 내리막을 타다가 많은 금전을 손해보고 7수에 9수까지 수가 높고 악삼재로 고통받고 무술년 올해는 나가는 삼재라 사고수가 있으니 조상을 대우하고 자손나비 삼재를 막고 부부의 서낭문을 열어 큰 금전이 들어오게 하며 처음으로 조…
신병굿 (조상벌전과 귀신이 몸에 붇은이북굿) 어느덧 7월7석이 바로 지나면서 굿 두자리를 하였는데 한제가집은 남편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잘못 먹고 조상이 탈이 나서 굿을 하였고 두번째날 다른 제가집 굿은 50대 중반의 남자가 1년전부터 몸이 아프고 머리에 뇌세포가 죽어가는 알츠 하이머 병을 앓고 먼저 죽은 와이프혼령이 따라 다니고 죽은 죽은친구가 몸에 붇어서 정신연령이 5살 정도로 되어 버려서 신병굿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굿은 손님도 없이 장사도 안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