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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산 문학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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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2-04-18 13:44 조회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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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산 문학산기도

집이며 법당이며 이사를 와서 손님 맞을 준비가 다되어 도당산 문학산

산신령님과 천문도사 신령님들 합수 받기위해 문학산에 오르니 바위산 

장군바위에 독야청청 소나무가 홀로서 있으니 기개가 있고 강인한 의지가

보이는데 제자는 문학산에 올라 기운받고 합수받고 내려오니 두명의 손님이

온다고 연락이 오는군요

사업가는 사업문을 열어야 사업이 잘되고 정치인은 관운을 열어야 당선되듯이 

제자는 신명에서 문을 열어줘야 손님이 오듯이 도당산 문을 활짝열어 대박나는

문학산 천문도사로 신명에 이름나게 비는 하루이며 내려오는 길에 도당산

문학산 옛서낭에도 인사드리며 신에서 자리 잡아 주신 터전에 이름나게

도와주신다는 공수를 받는 따뜻한 봄날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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