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축원기도

갑진년 새해 축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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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이 지나면 평생오지 않을 계묘년 인데 지나간 일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군요~~~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전염병이 종식되고

러시아 전쟁에 중동 이스라엘 전쟁과 고금리에 경제도 엉망이고 빈부의 격차는 더욱더 벌어지며 사는게 힘들어 밤에 죽어야될지 살자니 고통이니 고민과 걱정속에 다사다난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한해였네요~~~

내년도 하반기나 가야 금리가 내리고 조금씩 안정을 찾겠지만 서민들의 삶은 더욱더 힘들어지니 천문도사인 제자는 몇시간 안남은 계묘년 저녁에 신당에 불밝히고 비나이다~~

내인생이 소중하면 남은 인생도 소중하며 누구에게나 생명은 소중한데 내년에는 독재자 한명은 가겠구나~~~

갑진년 모두 행복한 삶이 되기를 제자는 두손모아 신명에 간절히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