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풀리는 소원부적

일풀리는부적

금융업계에서 평생을 일을하며 고위임원 까지 올라 승승장구하며 살았는데

삼재와 아홉수가 오다보니 관재에 걸려 옥고를 치르고 모든것을 잃다보니

죽고싶은 생각에 삶이 힘이 들고 천문도사와 통화를 하며 도와달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고 본인도 모르게 기운이 나고 삶에 희망도 생기며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며 감사하고 고위 임원이다 보니 큰액수의 대출로 자신이 많은

어려움과 힘든 삶에 도움을 청해 내린 신부적입니다

신명에 물으니 장군 대감에서 답답한 상황에 문을 열어주신다는 공수이며

꿈으로도 비포장 언덕길을 본인이 차를 몰고 간다는 좋은 꿈을 꾸게되고

부적도 내리기전에 아는지인이 금전에 도움을 주고  큰금전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받는군요

한방할아버지가 이미 부적도 내리기전에 모든것을 해결해주시니 제자는 너무나

기운나고 보람된 하루입니다


나가는 삼재 소멸부적 ,귀인인연상봉 인연부적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만사대길 부적 ,재운이 따르는 금전부적 ,바라는 목적달성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