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매매부적(맹지에 놓인 부동산)

부동산매매부적(맹지에 놓인 부동산)

얼마전 전화 한통이 왔다 지방인데 아들 자식을 장가보내는데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팔아서 장가를 보내야

하는데 돈걱정에 밤잠을 못잔다고 부적으로 가능 한지를 물어보는데 모든것은 정성입니다.

신령님께 정성을 다해서 빌고 부적을 내린다고 했는데 부동산을 팔려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 하고 또한 제자의

기도 또한 중요하지요

그리고 며칠후에 부부가 고속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올라와서 부적값이라고 꺼내주시며 얘기를 하는데 전에도

안팔리는 부동산을 부적의 힘으로 팔았다고 하시며 문제는 가지고 있는 땅과 집이 큰땅에 있는 길도 없는

맹지라서 걱정도 많이 생기더군요

 
다행이 큰땅을 가지고 있는 땅주인이 개발을 위해 땅을 쓴다면 알박기도 가능한 땅인데 문제는 돈은 필요하고

급한데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급하게 팔아서 자식 장가가는데 보태야 하는데  시간은 가고 하니 답답한 마음에

지방에서 올라와 보니 입술이 다탔다고 할까 마음도 초조하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점사를 보는 본인 또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부부중에 남편의 명의로 된 부동산이라 사주를 보고 점사를 보니 다음날에 부적을 내리면 좋은 날이라서

자시에 목욕 제배하고 부동산 매매부적을 내리는데 한치의 실수도 없이 5장의 부적을 쉽게 매끄럽게 내리니

아무리 맹지에 있는 부동산이라도 신령님의 조화로 어렵지 않게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날 법당에서 빌고 등기로 부적을 주면서 마음이 급하시겠지만 부적을 내리는데 쉽게 내리다 보니

얼마되지 않아 나갈것 같다고 힘들이지 않고 나가겠다고 전화를 드렸네요

부적을 내릴때 뭔가 무겁고 힘들이게 내리는 부적은 나가는것도 꽤 시간도 그렇고 어렵게 나가지요

하루 빨리 부적의 힘과 신령님들의 노력으로 팔리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달을 정성을 다해 소원 열어달라고 제자는 촛불켜고 기도를 드리며 정성을 다합니다.

 


해명(海明)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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