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용궁기도

무의도 용궁기도

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가 있는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가다보면 바로 무의도 이다 보니 가끔은 바람도

쏘일 겸 용궁 서낭문을 열기 위해 기도를 가서 용궁 할아버지 용궁할머니 용궁 불사 할머니 용궁 동자 동녀 용궁

선녀 아기씨들께 소원 성취 기도를 하며 제자의 용궁서낭문을 열어달라고 정성을 드리고 기도를 합니다.

시간이 될때 마다 바다나 명산에 가서 소원을 빌고 명기를 받고 제가집 기도를 올려 소원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제자의 간절한 기도로 많은 사람들이 덕을 입고 하는일이 잘 풀리고 하는것도 제자의 길이여 보람 입니다.

모든것이 정성이고 노력이고 그냥 저절로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지요

공을 드리고 빌고 하니 주변이 잘풀리고 잘되니 많은 보람을 느끼는군요


해명(海明) 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