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신가물 누르고 자손 합격부적

본인 신가물 누르고 자손 합격부적

부모가 자식을 생각 안하는 부모가 없지만 본인의 신가물로 되는게 없고 고생 고생 하다보니 신을 받지않고

몸도 마음도 힘든데 본인의 신가물을 눌러 주고 하는일 잘되라고 내린부적이며 ,

자손이 올해 3사관 학교 들어가게 빌어 달라며 내린 시험 합격 부적 입니다.

자손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며 열심이 공부를 하게 해주고 신의 원력으로 올해 합격을 바라는 정성어린 부모의

마음으로 내린 부적입니다.


모자가 함께 내리고 빌어주고 하는 두사람의 정성어린 부적입니다


할부지 점사를 보고 처방을 하시는 제가집들 적은 정성이라도 크게 받으시고 소원 이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