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번창 부적

사업번창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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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0년 가까이 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싶다고 하소연 하며 한달에 몇천만원씩 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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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올해말 까지 정리를 하고 싶어서 부적을 내리고 올 3월쯤 정리가 되겠다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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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줬는데 하던것이 사업이라 다시 심기일전해서 해야겠다고 부탁하여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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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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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을 내리려고 하니 갑자기 속이 답답하고 꽉 막힌건 것처럼 더부럭하고 답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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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을 내리는 사업가의 몸상태가 속이 안좋고 답답하다는 증거이며 건강잘 챙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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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를 주고 내린 천상의 글문이며 신부적을 내려 사업이 다시 정상괘도로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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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해달라고 신명에 빌고 내린 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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