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잘되는 부적

사업문여는 영업금전부적

3년전에 점사 상담을 하고 역마살이 있으니 기술을 가지라고 했는데 요리하는 것도

기술이라고 했던 제가집이 얼마후 전을 전문적으로 하는 전집을 하며 장사가 대박이

나게 되는데 남편이 하는 사업이 안되고 놀다 시피하니 혼자 벌어 여러식구를 돌봐야

하니 맨날 그생활이 발전이 없어서 남편이 하던일을 그만두고 고기집이나 횟집을 할까

상담을 하는데 남편이 올해 눌삼재이고 악삼재라 사업이 사방이 막혀 하던 사업을

계속하고 다른사업을 시작하면 파산하게 되니 하던 사업을 계속하게 하고 악삼재를

막고 사업문을 열어 일이 들어오고 금전이 들어오며 묶여있는 부동산도 팔게 해주는

신부적입니다

오방기로 신명에 물으니 공들이던 불사할머니가 문을 열어 주신다고 하시며 조만간

반가운 소식이 올거라는 공수입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무탈하게 하는일이 상관없이 잘되는 업종도 있으니 개인의 사업문을

열어 한가정 금전에 어렵지 않게 제자는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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