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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환자 살리는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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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19-08-15 14:21 조회6,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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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환자 살리는 부적

평소와는 달리 머리가 아프고 식사도 안내키고 기다리던 손님이 오셨는데 제자가 환자의

지기를 받아 40대 초반의 말기암 환자와 머리를 다쳐 치매를 앓고 있는 집안식구의 지기를

받고 있었는데 말기암 환자를 둔 어머니와 막내아들이 신당에 오셔서 병원에서도 가능성이

없고 중환자실로 환자를 옮겨야 한다고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이고 약물이나 여러가지 항암

치료도 효과 없으니 답답한 마음이고 3년전에 큰딸이 무당을 해야하는데 조상벌전으로

암으로 죽고 천도가 되지 않고 둘째딸을 따라다니며 같은 처지가 되다보니 어머니도

살아가는것이 절망이고 함께 돌아 가시게된 절박한 상황이라 신명에 빌고 내린

신부적이며 현대 의술로는 손을 놓은 상태이고 신의 원력으로 약발이 듣고 치료가

가능하게 내린 신부적입니다

집안에 조상가물 신의가물로 줄초상이 나게 생긴것을 신의 원력으로 살리게 도와달라는

제자의 간곡한 바램을 담아 내린 신부적이고 약발이라도 들으며 치료가 가능하게 비나이다

부적을 내리며 어떻게 될것인가를 오방기로 알아보니 한푼의 금전이 아쉬운데 금전 재수

서낭문을 열어준다는 공수가 나오는군요

위급한 환자 치료부적 ,위급한 상황 막는 급살부적 ,몸을 보호하는 호신부적
잡귀신 떼는부적 ,모든살 제거 부적 ,만병치료부적 ,만사대길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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