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살제거 만병통치부적

흉살잡살 제거 만병통치부적

삼재가 오며 장사하던 모든일들이 정지가 되며 모든것에 손을 놓게 되고 온몸이

식은땀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아퍼서 귀신병임을 공수주고 물에 빠져

돌아가신 조상이 누구냐고 물으니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두분이 배사고로 물에

빠져 돌아가셔서 구능에 매여 알아달라고 온몸이 으시시 하게 춥고 떨리며 상가

건물도 매매가 되어야 빚도 정리하는데 모든 흉살을 제거하고 부동산매매도

되며 금전이 돌고 아픈몸도 진정되게 신부적을 내려 처방하는데 부적을 내리는

제자도 온몸에 식은 땀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제자가 지기를 받아 힘이 들고

내린 부적도 기름이 많이 묻은 것이 그많큼 않좋다는 의미이니 힘들고 어려운

제가집 성불보게 신명에 물으니 공들이던 불사할머니가 금전 재수문 열어준다는

공수입니다

부적을 내리고 다음날 꿈에 않좋은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고 몸이 가벼워

졌다는 연락이 오는군요

신부적은 내린다고 하거나 내리면 꿈으로 바로 알려주시고 바로 변화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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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매부적 ,귀인인연 상봉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