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떼는 부적

남자 악연떼는 부적

팔월이 시작되는 초하루 신당에서 옥수 발원하고 제가집들 소원열어 달라며

축원하고 하루종일 부적을 내리고 영종도 선녀바위에 와서 각성받이 제가집들

비는 하루이며 지방에 계신 보살님이 얼마전에 제자가는 길이 힘이들고 집안에

줄초상으로 사는것이 힘이 들며 몸도 않좋아 부적을 내리고 몸부터 가벼워지며

여러가지 기운이 틀리고 부적효력을 보시고 본인의 제가집과 자식들의 8명분의

부적을 내려달라고 연락이 와서 그중에 장사를 하는 제가집인데 남자를 처음에

만날때는 잘해주다가 시간이 갈수록 성격이 불같고 다혈질이며 의처증도 있다

보니 모든게 스트레스로 힘이 들고 장사에도 지장이 많고 손님도 떨어져

인연을 만난것이 아니고 악연이 되다 보니 악연을 띠고 장사에 대박나게 내린

신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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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에 물으니 불사할머니 대신할머니가 도와준다는 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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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정리하는 악연부적 ,재수와 영업부적 ,바라는 목적달성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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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끌어들이는 인연부적 ,재수와 금전들어오는 재수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