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보내는 천도부적(구능부적)

망자를 보내는 구능부적(천도부적)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자식을 두게 되는데 남편이 사고로 제명을 살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 한이 남아서 절이나 무속에서 천도제나 진오기

굿을 해서 저승으로 가게해서 망자도 좋은 곳을 가서 도를 닦아 자손을

도와주는데 그렇지 못하면 저승과 이승에서 떠돌며 자손이나 부인을 따라 다니며

훼방을 놓고 다른 남자를 만나 인연을 맺으려면  중간에서 서로 충돌을 일으키고

두사람을 싸우고 갈라놓고 다른 남자를 못만나게 하며 자손들도 하는일이 안되게

하는데 내가 답답한 것은 조상이 답답한 것이고 조상이 답답한 것은 자손이

답답한것 입니다

결국은 망자를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보내달라는 의미입니다

작년에 신을 모신 제자가 손님이 없고 답답해서 신부적을 내려 손님이 오고 일이

들어와 크게 금전으로 성불보고 올해 신축년에 다시 천도부적을 내려서 먼저간

남편이 구능에 매여 앞을 막으니 구설도 많고 주변도 시끄럽고 만나는 남자와도

사이가 안좋아서 굿을 안하고 저승으로 보내는 천도제 같은 구능을 풀어주는

구능 부적입니다

딸도 사고수도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용 안당하게 엄마와 딸의 두사람

부적입니다

신명에 물으니 조상에서 할머니들이 금전재수 준다는 공수입니다


잡귀잡신막는 급광참사부적 ,죽은가족 떠나게하는 구능부적 ,사람끌어들이는

영업인연부적 ,방해자 제거 소원성취부적 ,금전복이 따르는 금전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