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치료하는 병부적

아픈몸 낳게하는 병치료부적

일반인이나 신을 모신 제자들도 상문부정이 끼게되면 눈도 뻑뻑하고 뒤머리가

어지럽고 몸에 기운이 없으며 시름시름 앓던가 온몸이 뼈마디 마디가 아프게

되는데 일반인들 특히나 귀문 관살이 있는  사람들은 귀신으로 인해서 신병으로

자주 아프게 되고 병원에 가도 약이 없고 치료가 안되어 병굿을 하던가 하는데

천신의 기운을 받고 신령님들 원력으로 병부적을 내려 치료가 가능한데  병부적을

내리는데 허리며 손목이며 삔것 처럼 아프고 한데 이것은 부적처방을 받은

환자가 그만큼 않좋고 제자가 지기를 받아 내린 병치료 부적입니다

병부적은 환자도 아프지만 낳게하고 부적을 내리는 제자도 환자의 지기를 받아

아픔을 느끼며 내리는 힘든 신부적입니다

오방기로 물으니 대신할머니가 완쾌하며 금전 재수도 준다는 공수입니다


진상문 부정제거부적 ,만병치료 부적 ,잡귀잡신 제거부적 ,살제거 부적

몸을 보호하는 호신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