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도사 태백산금강산기도

태백산 금강산 제자기도

인천에서 차를 달려 단숨에 태백산 기도터에 와서 짐을 풀고 시원한 계곡물에

모든부정을 다 쳐내고 자시에 태백산 산신령님 장군님들 인사하고 기도 들이며

신의문 열어주시고 신명에 합의 합수 내려달라고 빌며 제자가 태백산에서

천존의 문을 열어주시고 대단한 원력을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각성 받이

제가집들 소원을 이루게 촛불켜고 빌며 다음날 고성에 금강산 자락 밑에 건봉사에

들려 산신각에 산신에 기도발원 하고 이북신명 할아버지 인사들이고 합수받고

방태산에  휴양림에 들려 이박삼일 기도에 더위에 지친 심신을 풀고 보내는

시원한 하루입니다

쉬는날 없이 휴가도 없이 일년삼백 육십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초그을음

향그을음 맡으며 보내는 제자에게는 보람되고 시원한 기도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