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시비제거 화합부적

구설시비 소멸부적

재작년에 지나가며 천문도사 법당을 보기만하고 한번도 오지도 않았던 제자법당에

꿈에 법당에 와서 손주 이름짓는 선몽을 꾸고 이튼날 딸이 아들을 낳아 법당에

오셔서 손주의 이름을 작명하고 신기하다고 하며 집안에 걱정이 작은 딸이 직장을

다니는데 제자인 천문도사를 다시 찾아와서 딸이 회사를 다니며 회사동료들과

화합이 안되고 따돌림을 받다보니 힘들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내맘같지 않고

주변 회사동료들과 잦은 시비나 구설로 힘이들고 직장생활을 하기 힘들어서

많은 스트레스로 출근도 하는것이 죽으러 가는것 같이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라고 느끼며 다른직장이라도 갈수있으면 좋은데 마땅히 갈곳도 없고 안다닐수도

없으니 직장동료들과 구설시비를 재우고 화합되게 신명에 빌고 내린신부적입니다

신명에 물으니 금전재수주시고 회사동료들과 화합되고 인정받게 도와주신다는

공수입니다


방해자제거  소원성취부적 ,귀인 도움받는 귀인상봉인연부적
 
시비구설 소멸부적 ,바라는 목적달성 부적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만사대길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