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어머니를 위한 진오기굿

  • AD 해명
  • 조회 13213
  • 2018.02.28 13:42
자식이 어머니를 위한 진오기굿

36년된 큰만신에게서 제가집일을 한다고 연락이 와서 다음날 일할 준비를 하고 자는데 꿈에 푸른색
구렁이가 이불속에서 나에게 안기는 꿈을 꾸고 일을 갔는데 제가집이 어릴때 엄마를 여의고 할머니
밑에서 자라 외롭고 쓸쓸한 30대 후반의 여자가 6살때 아버지가 군인인데 둘째부인에게서 아들을 낳아  호적에 올리고 딸만 둘을 낳으니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아들을 못낳는다고 학대를 해서 집을 나갔다고
알고 있었는데 점사를보니 어머니가 집을 나가서 배신감에 자살을 하고 집에서는 바람이 나서 니엄마가 집을 나갔다고 얘기를 해서 믿고 살았는데 이제야 어머니의 지난 삶을 알게되고 어떻게 죽은지를 알자 원지고 한을품고 불쌍하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길을 갈라주고 좋은곳으로 천도하는 효성어린
굿입니다
아버지가 그랬듯이  세상 남자라면  모두 무책임하게 생각했는데  좋은 남자를 돌아가신 어머니가 인연주고 만나고 있고 얼마후에 결혼 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임신을 해서 아들일거라고 어제밤  꿈에
선몽 받았다고 하니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하며 정말인지 신기하다고 하며 병원에 가본다고 하며 감사 하다는 말을 들으니 이제야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손을 위해 인연주고 자손은 어머니 길을 갈라주니
부모의 도리와 자식된 도리를 알고 느끼는 굿입니다

해명(海明)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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