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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들어오는 삼재에 좋은 직장을 사직 하고 다니던 회사 몰래 벌려 놓은 사업이 직원의 횡령과 사기로 인해
파산을 하여 받이 사장은 자살 하고 원래 실소유주 사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고 삼재로
인해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가집 치성인데 해마다 굿을 해서 굿덕을 보는 제가집인데 작년 삼재가
들어와 재산의 반을 잃고 몸도 안좋아 치성을 해서 재판도 잘 마무리되어 가고 전에 다니던 직장에 다시
들어가게 해서 잃어버린 금전도 벌고 다시 생활에 안정을 찾고 복을 받고 내년에는 복삼재로 돌리는
보람있는 치성 입니다.
적은 정성 크게 받으시고 도와달라는 정성입니다.
할부지 좋은 일만 가득하게 해주시고 가족 모두 건강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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