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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공장에서 대타굿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많이 추운 연변)
보통 대타굿은 이북굿 중에서도 가장 위험 하고 큰 굿인데 일반적으로 돼지를 많이 잡고 타살을 하는데
이번 정초에 중국길림성 연변쪽 백두산 부근에서 조선교포가 아니고 한족의 대타굿을 하였네요
참고로 소 반마리굿은 소타굿이라고 합니다
대타굿은 주로 신의 길을 가는 만신들이 성수님들께 올리는 재물인데 중국에서 중국 사람인
한족의 대타굿을 하엿습니다
큰 공장을 2개나 하는 40대 중반의 부자인데 두번의 굿은 일반굿을 하고 이번이 3번째 굿인데 소를 재물로
대타굿을 하였습니다
백두산 근처이고 환경은 한국의 1960년대 모습이고 주로 조상들은 호랑이 한테 물려 죽은 조상들이 많고
신가물로 젊어서 죽은 조상도 많고 교통법규도 약하다보니 젊은 사람들이 교통 사고로도 많이 죽는곳 입니다
대타굿을 했던 중국인은 신가물이 많고 부모중에 어머니가 신을 받아야 하는데 모택동 공산주의 하에서
신을 받지못해 결국은 신가물로 세상을 떠났고 위에 두누나중에 큰 누나도 신가물로 먼저 저세상으로 가고
바로 위에 누나도 신가물로 뼈만 남게 되어 굿을 3번째 해서 신가물도 재우고 재수굿으로 하는 사업도 번창하라고
하는 의미에서 대타굿을 하게 되었네요
제가집 대타굿은 주로 신가물을 누르고 하는 3번을 하게 되면 조상의 대접을 잘 했기에 2~3대 까지 후손에게
신가물이 없게 하는 큰 굿입니다.
천문도사 해명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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