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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멀쩡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갑자기 허주(일명 귀신)가 몸에 들어와 본래의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하는것은 잡귀 허주가 들어온것인데 병원에 가면 정신병이라고 하고 치료를 합니다.
병원에서도 못고치고 무속에 대해 잘 몰라 치료를 못하고 걱정 하는데 그것은 낳게 하는 방법이 있으며
보통 신의 제자들이 될 사람들도 조상이나 할아버지 가 몸에 오셔서 내림굿을 해서 만신(무당)의 길을 가지요
전자는 잡귀가 와서 무속으로 치료를 해야 낳고 후자쪽은 신내림굿을 해서 낳게 하고 만신의 길을 가게 되지요.
만신(무당)의 길을 가지 않으려면 눌림굿을 해서 일반인으로 살아가게 할수도 있습니다.
귀신 병은 주로 굿으로 하는데 경중에 따라 부적으로 조금은 도움이 되지요
천문도사 해명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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