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동제자퇴마 신내림금전부적

애동제자퇴마 신내림부적

며칠전에 벼랑끝에선 애동제자가 죽으려다 연락이 와서 신의 자손으로 신딸을

삼게되어 살려달라고 해서 법당에 와서 보니 허주가 앞을 서고 험한조상이

앞을 섰는데 신내림을 다시 해서 제자길을 바로가게 해야 하는데 금전이

없으니 금전이 들어와 신내림굿을 다시 하려고 불사할머니 대신할머니 옷을

먼저 맞추고 준비하고 다시 법당에 왔다 가고 꿈에 허주가 나타나 법사가

속속들이 맞추니 귀신이 놀라 어떻게 아느냐고 귀신도 놀라서 무서워하며

하늘에서 두분의 장군의 명패를 받고 깨어나 콧물이며 가래며 몸속에 허주

퇴마를 자동으로 해주니 다시한번 신의 원력에 놀라며 굿도 하기전에 신부모의

신명이 높고 쎄시구나 놀라고 기분이 좋아졌으며 하루빨리 금전이 들어와

신사맞이를 하게 신명에 빌고 내린 애동제자 부적입니다

불사할머니가 서낭문 신의꽃을 피우자며 제자길을 갈수있게 해준다는공수입니다


재물이 늘고 편안해지는 부귀부적 ,귀인인연 도움받는 인연부적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만사대길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