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소원이룬 연하장

부적소원이룬 감사편지

경자년도 며칠 남지 않고 신축년이 낼 모래인데 한해가 다가며 코로나로

전세계가 힘든 요즘 천문도사인 제자가 올해도 많은 힘든 제가집들 구제중생

함으로 많은 보람도 있었지만 재작년 직업도 없이 사채빚에 시다리고 보험회사

소송으로 시달리며 밥도 못먹고 죽으려다 마지막 희망으로 제자에게 연락을

해와서 인연을 맺어 신부적으로 처방받고 삼일후에 법당에 찾아와 밥을 먹게되

천문도사를 찾아와 살게되며 금전적인 문제인 상대방과 갑과을이 바뀌고 생전

팔리지도 않을 조상땅이 팔려 보험회사 4군데 변호사 비용도 마련이 되고 햇수로

삼년동안 40번이 넘는 부적처방으로 고비고비를 넘어가며 신명의 원력으로

민형사 사기 사건소송도 모두 승소하고 금전도 일부 나오게 되어 신명의 은혜와

감사의 편지겸 연하장을 써서 찾아오니 제자 법당 전안에 올리고 제자 또한 신명에

감사와 보람을 느끼게 되는 하루입니다

일년 삼백 육십오일 쉬는날 없이 모든  제가집들을 산천에 용궁에 전안에서

빌고빈 제자의 노력도 있지만 성수님들 할아버지의 원력에 감사하고 보람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