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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매매 부적(소원성취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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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16-06-08 21:57 조회13,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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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매매부적(소원성취부적)

얼마전에 한통의 상담전화가 와서 점사를 바로보니 장사하는 가게가 안나가서 답답해 하는 형국이고

부동산에 내놔도 연락도 없으니 하루 하루가 답답한 노릇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군요

사주를보니 올해는 좋지가 않고 힘든 수전인데 부적을 내리면 바로 가게가 빠지고 도와줄 귀인을 만나게되고

돈이 들오게 하는 부적을 내리는 처방이 나와서 날을 잡고 부적을 내리고 할아버지 법당에 올려 놓고 부적은

등기로 부쳐야 하는데 연휴가 끼어서 이삼일 빌어주고 하니 부적을 부치기 전에 휴일인데 가게를 보겠다고

손님이 연락이 왔다고 신기하다고 하며 권리금을 깎아주면 계약을 하겠다고 좋아 하는 제가집 얘기를 들으니

부적을 내리는 본인도 기분이 좋고 부적은 내리겠다고 마음먹고 부적값을 송금한 순간부터 효력은

발생을 하지요.

이미 신은 부적값을 송금한 제가집이 얼마나 답답한지 알고 계시기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게 됩니다.

본인도 부적을 내리지만 어떤때는 이렇게 부적을 내리고 등기로 보내기도 전에 효력이 발생하는것을 보니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군요

신령님들 감사 합니다.

얼굴도 보지 않고 전화로 상담하고 부적 처방을 해서 효험을 보니 할아버지 원력이 대단함을 느낌니다.



해명(海明)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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