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도사 제가집병굿

천문도사진적후 첫굿

추석전에 제자는 진적굿을 하고 나서 제가집 첫굿을 하게 되는데 신딸도 들어오며

가릿굿을 준비중이고 이굿은 어렵고 힘든 굿이라고 공수가 나오는데 생전에

외할머니와 살며 하나뿐인 외손녀 딸을 많이 사랑도 주며 아끼었는데 엄마는

15년째 식물인간으로 아버지가 돌보며 돌아가신 제가집 외할머니가 신애기몸에

실려서 3년간 보험회사와 소송으로 죽으려고 하다가 어렵고 힘든 고비를 모두

승소하고 외손녀가 신을 모셔야 하는데 제자의 길을 가는것도 막아주며 도와주며

살게 해주었다며 고마운 인사도 들이고 일반인으로 살게 해서 돌아가신 외할머니

와 외손녀딸이 동시에 천문도사인 제자에게 굿을 하는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군요

한달안에 15년을 누워 있는 제가집 어머니가 약간의 정신이 라도 돌아온다는

기적도 일어나며 보험회사와의 금전소송도 빠르게 승소하며 진행이 된다는

공수이며 보람된 제자의 진적후 첫굿이고 앞으로 신의 제자가 10명 더들어

온다는 공수를 받으며 보내는 이박삼일 힘든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