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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도사부적을 내리는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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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2-10-03 00:12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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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을 내리는의미

제자가 신을 받고 신명의 뜻에 처방을 내리는데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르고

처방도 모두다 다른데 신을 받았다고 모두다 신부적을 내리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듯 신명에 따라 모두 능력이 다르다 보니 천문도사는

신부적을 주로 내리며 힘든 제가집들을 처방하고 인생을 바꿔주던가

아픈사람을 낳게 하던가 매매를 하던가 사업이 잘되게 해주던가 여러가지를

부적으로 처방하여 어렵고 힘든 인생사를 변화시켜 주게 되는데 특히나

천문도사는 하늘의 기운을 받고 눈덮인 태백산도 3번이나 신명에서 본인이

올라가려고 올라간 것이 아니고 신의 조화로 천신의 기운을 받아 죽을 중생을

살리라고 눈덮인 추운겨울에 올라가게 한후에 신부적의 원력이 더높아지니

신을 받은 제자지만 신기하고 부적도 내리고 싶다고 팔고 싶다고 하는것이

아니며 부적을 내려 힘든 인생길을 바뀌주고 이름나게 하여 많은 부적을

내리고 신명에 빌어 이름나게 해주시니 더욱더 보람이 있고 신의 원력에

감사를 하며 내리는 부적효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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