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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귀잡신쫏는 퇴마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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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2-09-09 19:09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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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잡귀잡신쫏는 퇴마부적

일반적으로 술을 먹던 안먹던 귀신이 담을 넘어 간다느니 하면서 혼자

중얼거리고 같이 얘기를 하는데도 딴소리를 하는 자식을 칠순이 넘은 어머니가

사사고비인 막내 아들을 데리고 급하게 살려달라고 찾아와 상태를 보니 잡귀

잡신이 오래전에 몸에 들어와 직업도 없고 떠돌아다니며 통제가 힘들고 매일

술을 먹고 잠도 안자며 눈동자도 눈빛이 흐리고 살기가 있는데 올해

사사고비로 관재와 몸을 크게 치는 사고수도 있어서 부적을 내려 처방한다고

하니 맘도 편해지고 눈빛도 바로 돌아오고 집에 가서도 술한잔 간단하게 먹고

이제는 살아야겠다고 편하게 잔다고 연락이 오는군요

천문도사 신부적은 부적을 하겠다고 법당에 부적값을 올리던 송금을 해도

신명이 움직이시어 바로 효력이 나오니 제자도 놀랍고 당사자인 제가집도

놀라게 보여 주시니 내일이 추석인데 가족들과 마찰없이 제정신이 돌아오니

제자는 오늘도 보람된 추석 한가위를 맞이합니다

일명 허주 잡귀잡신 빼는 퇴마부적이니 중년의 남자가 한가정 직업갖고 살게

도와달라 신명에 비니 장군에서 이미 다내쳤으니 걱정말고 문열어 주신다는

공수입니다.


각종 살제거 부적 ,잡귀잡신 제거부적 ,술끊는 부적 ,마음안정 부적

몸을 보호하는 보신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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