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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도사법당 포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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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3-06-23 00:52 조회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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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도사법당 포대화상



사람들이 세상을 살다보니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금전만을 찾고 인간미가 사라져 가고 이기적으로 가니 한스럽기도 하며 세상을 사는 이치가 되어버리니 사는 이유가 뭘까 돈만 금전만 벌려고 인간의 삶이 더욱더 황폐해지고 살벌하기 까지 하고 이기적으로 변하게되니 안타깝기만 하는군요

장마가 시작되며 밤비는 내리는데 천문도사 법당거실에 금전과 복을 비는 포대화상 할아버지 보며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되어가냐고 물어보며 찾아오시는 제가집들 복을 주고 금전의 문을 열어달라고 제자는 매일 정성껏 비나이다

절에가면 포대화상 배를 만지며 금전복을 받고 돈들어 오라고 어루만지고 소원을 비는것을 많이 봤지만 제자도 인간이라 제가집들 금전문 열어달라며 소원빌고 같이 같이 살아가게 오늘도 비오는 밤에 간절히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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