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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여는천문도사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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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3-05-09 12:01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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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제가집 소원발원



신을 모시고 제자길을 가는데 손님이나 제가집들이 잘되라고 신부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운명을 바꿔주시는 신명에 제자는 매일 매일 초그을음 향그을음 맡으며 자신을 태워 소원을 열어달라며 하루 하루를 보내니 힘든 제가집도 잘되고 소윤도 이루며 제자의 가족들도 모두 잘되고 소원들을 이루고 인생도 바뀌며 홀어머니 소원도 원도 다풀어드렸으니 제자는 자식으로 최선을 다했고 십년전 대구팔공산에 가서 빌던 소원 생각이 나는군요

자식에게는 부모의 도리 부모에게는 자식된 도리를 하게 빌면서 정성이라는 것을 배우고 빌었고 이제야 제자도 모든 소원을  이루니 신명에 고맙고 감사한 오월이 시작되는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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