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칠월칠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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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3-08-22 20:37 조회93회 댓글0건본문
계묘년 칠월칠석 법당기도발원
새벽부터 새찬 여름비가 오는것이 견우와 직녀가 일년에 한번을 만나는 것을 하늘도 알듯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니 흐르는 세월 일정이 기막히게 맞는군요
일년중 반이 지나가고 무더운 날씨에 장을 보는데 밖에서 일하시고 장사하시는 서민들의 생활을 보니 살아가는것이 고행이구나 라는 안타까움이 많이 드는 칠석날 입니다
오늘이 즐거워야 내일이 즐거우며 이승이 행복해야 저승가는 길도 행복한데 요즘 젊으나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살아가는게 버거운 삶속이지만 그래도 천문도사인 제자는 어렵고 힘들어 지친 제가집들 소원열고 건강하며 행복하기를 촛불켜고 향불을 키며 두손모아 신령님전에 칠월칠석날 제자의 간절함을 비나이다
새벽부터 새찬 여름비가 오는것이 견우와 직녀가 일년에 한번을 만나는 것을 하늘도 알듯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니 흐르는 세월 일정이 기막히게 맞는군요
일년중 반이 지나가고 무더운 날씨에 장을 보는데 밖에서 일하시고 장사하시는 서민들의 생활을 보니 살아가는것이 고행이구나 라는 안타까움이 많이 드는 칠석날 입니다
오늘이 즐거워야 내일이 즐거우며 이승이 행복해야 저승가는 길도 행복한데 요즘 젊으나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살아가는게 버거운 삶속이지만 그래도 천문도사인 제자는 어렵고 힘들어 지친 제가집들 소원열고 건강하며 행복하기를 촛불켜고 향불을 키며 두손모아 신령님전에 칠월칠석날 제자의 간절함을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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