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만신) 본인의 운세는 어디서 볼까?

무속인(만신)의 운세는 어디서 보나?

요즘 세상에 무속인도 어엿한 하나의 전문 직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 무속인을 양성하는 학원도 생기고

세상에 아직도 조금의 편견은 있지만 그래도 현대 사회에서 만신의 직업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년이 없고 나이 먹어도 죽을때 까지 하는 직업이 가장 좋은 직업이 아닐까요?

대통령도 5년 담임제이며 임시직인데 연금이 있다는 것이 차이가 좀 있지만 모든 직업에는 장단점이 있지요

신이 와서 무속인 신의 제자의 길을 가는 무속인들은 어디서 어떻게 점을 보고 헤쳐나갈까?

신의 제자도 모두 똑같은 사람이지요 그래서 일반인보다 더 꿈해몽이며 본인의 운세 제자로서 손님이 많이

오다가 갑자기 끊기면 당황도 많이 하고 뭐가 막혔나 하고 생각도 하는데 남의 점을 보는 제자들도 답답한것은

사람이기에 마찬 가지 입니다.

중이 제머리 못깎듯이 남의 운세를 봐주는 무속인들도 자기 점은 잘 못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많이들 물어 보고 방법을 찾는데 무속의 길에 40여년을 오다보니 아직도 많은 신의 제자 들이 꿈자리며

왜 막혔는지 물어 보는데 제자들이 막히는 것은 상문이 끼던가 동법이 끼던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

제자도 사람인지라 일반인들과 똑같이 운세가 좋고 안좋고 하지요

하지만 직업적인 차이 라면 신의 운이 와야 억수 같이 불리고 운도 따라 줘야 이름 나고 손님이 많아지고 하지요

사업 하는 분들은 사업운이 와야  하는사업이 잘되듯이 제자들도 모시는 할아버지(성수님)가 문을 열어주고

신의 운세가 열려야  제자로서 하는 일들이 풀려 가지요

제자 로서 잘 풀려도 항상 초심을 가져야 하는데 호사다마 라고 했던 가요?

손님이 많아지고 돈을 벌면 기고 만장 하게 되는게 똑같은 사람인지라 제자들도 마찬 가지 이지요

모든 것은 인성이 중요한데 그러다가 신의 벌전도 맞아 몸이나 재물이나 목숨까지도 잃을수 있으니

항상 사람은 신의 길을 가던 어떤 일을 하던 기본적인 도리와 인성 , 인격등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