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동 인천대공원 철죽꽃 나들이(대만신 신장구 상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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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15-05-07 01:40 조회14,367회 댓글0건본문
장수동 인천대공원 철죽꽃 나들이(대만신 신장구 상할머니)
5월 초순에 제가집 재수굿을 하고 다음날 망자를 저승에 천도 하는 자리거지 굿을 하고 모처럼 시간이 나서
인천 대공원에 산책하러 왔더니 철죽꽃이 활짝 웃으며 피었군요
벗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도 굿당에서 굿을 하며 살다 시피 하다 보니 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벌써
벗꽃은 다지고 푸르른 잎사귀가 녹음이 지기 시작하고 벗나무 열매가 벌써 붉게 물들고 있네요
만신의 일은 굿을 하는거지요, 아무리 힘이 들고 해도 신의 길이 기에 힘들고 아퍼도 가야 하는 길이 만신의
길이고 할아버지 일 이지요
이번달도 며칠 있으면 젊은 남자가 신의 길을 가기 위해 신내림 굿을 예약하고 있고, 신가물에 고통 받다가
이제야 신을 받고 무속인으로 살아가야 하니 안타깝지만 신내림도 받아야 할때가 있지요
신을 받을 애동제자가 잘 불릴지 못불릴지 이미 들어오실 성수님들을 보면 알수있지요
여러곳에서 일을 하자고 오라고 하니 나이를 먹어도 불러 주시니 성수님들 할아버지 고맙고 감사 합니다.
세상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갈수는 없지요 서로가 힘이되고 어울어져서 가는게 인생이기도 하지요
일년을 기다려 피는 저 붉은 철죽꽃들도 꽃이 피는 때가 있듯이 사람의 인생도 때가 있는법
기다림에 지치고 힘이 들어도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준비하고 노력을 해야지 좋은 때가 왔을때
좋은 운이 왔을때 그운을 잘 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고진감래라고 하던가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나요?
5월 초순에 제가집 재수굿을 하고 다음날 망자를 저승에 천도 하는 자리거지 굿을 하고 모처럼 시간이 나서
인천 대공원에 산책하러 왔더니 철죽꽃이 활짝 웃으며 피었군요
벗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도 굿당에서 굿을 하며 살다 시피 하다 보니 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벌써
벗꽃은 다지고 푸르른 잎사귀가 녹음이 지기 시작하고 벗나무 열매가 벌써 붉게 물들고 있네요
만신의 일은 굿을 하는거지요, 아무리 힘이 들고 해도 신의 길이 기에 힘들고 아퍼도 가야 하는 길이 만신의
길이고 할아버지 일 이지요
이번달도 며칠 있으면 젊은 남자가 신의 길을 가기 위해 신내림 굿을 예약하고 있고, 신가물에 고통 받다가
이제야 신을 받고 무속인으로 살아가야 하니 안타깝지만 신내림도 받아야 할때가 있지요
신을 받을 애동제자가 잘 불릴지 못불릴지 이미 들어오실 성수님들을 보면 알수있지요
여러곳에서 일을 하자고 오라고 하니 나이를 먹어도 불러 주시니 성수님들 할아버지 고맙고 감사 합니다.
세상은 누구나 혼자서는 살아갈수는 없지요 서로가 힘이되고 어울어져서 가는게 인생이기도 하지요
일년을 기다려 피는 저 붉은 철죽꽃들도 꽃이 피는 때가 있듯이 사람의 인생도 때가 있는법
기다림에 지치고 힘이 들어도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준비하고 노력을 해야지 좋은 때가 왔을때
좋은 운이 왔을때 그운을 잘 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고진감래라고 하던가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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