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매매부적(부동산매매부적)

건물 매매부적(부동산매매부적)

부동산 매매부적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게나 아파트 건물 토지 등등 사람에 따라 매매하는 시점이나

때가 있지요

개개인 마다 사정이 모두 다르지만 사업상 자금이 필요해서 부동산 매매를 해야 하는데 돈은 급하고 매매는

안되고 하면 많이 난처할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매매부적중에서 가장  힘이 드는게 가게 매매부적이며 팔려고 내놓은 가게는 많은데 경기가 안좋아서

선뜻 가게를 얻어서 장사를 하지 않을려고 하니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으니 매매하려는 가게가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그래도 지극정성으로 빌고 부적을 내리니 시간이 좀 걸려도 그만한 보상은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도 토지나 건물같은 큰 물건은 부동산 매매 부적의 효과가 아주 크지요

아무리 애쓰고 해도 팔리지 않는 부동산이 매매부적을 내리고 정성으로 빌고 하니 생각지도 않게 빨리 매매가

되는것을 보니 매매부적의 신기함이 많이 드는군요

모두다 부동산을 팔고 자금을 회수해야 하는데 안나가서 절박한 마음으로 연락이 오는데 팔려는 사람의 사주와

점사를 보고 안팔릴것 같은 부동산이 그사람에게 맞는 부동산 매매 부적을 내려 빠르게는 일주일 혹은 한달안에

나가는 물건도 있고 두세달 안에 나가니 부동산 매매 부적을 내리는 본인도 많이 놀랍기도 합니다

부적을 내리는 손님의 사주를 보고 내리다 보면 부적이 쉽게 내리는부동산은 희안하게도 빨리 매매가 되고

조금 버겁게 내리는 부적은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많은 부동산 매매 부적을 내리다보니 내리는 부적의 느낌만으로도 매매가 빠른지 늦은지도 알수가 있습니다.

본 부동산 매매부적 또한 힘들고 나가기 어렵다고 하는 물건인데 매매부적이 쉽게 내려지는 것을 보니 오래

걸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할부지 부동산 매매 빨리되게 소원 열어주세요 


해명(海明) 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