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문을 열고 산천문을 여는기도

천신문을 열고 산천문을 여는기도

법당에서 천신기도 3일을 하는데 매일 꿈을 꾸게 되는데 하루는 할아버지가 앉아 계시고 옆에 사다리가

있고 위로올라간다는 것이고 둘째날은 재벌과 형님동생하며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가며 대화를 하고 지위가

높아진다는 의미이며 삼일째날은 쟁반같이 둥근 연못에 오색찬란한 빛이 나오는 꿈은 찬란한 빛처럼 이름이 난다는

것이며 열명의 제자가  가지런이 앉아 있는것은 신의 제자가 10명 정도 들어온다는 것인데 꿈에 선몽받은후 또다시

이삼일 동안 선몽받은게 하루는 눈덮인 태백산이 보이고 다음날은 산신할아버지가 호랑이를 타고 오시고 태백산을

가라는 것인데 혼자가기 힘이 들고 여의치 않으니 지방에 영검한 제자분을 동행시켜 함께 가게된 산천기도이고

제자가 선몽받고 태백산을 가자며 함께 기도를 가게되며 산천문을 여는 1박 2일 기도입니다

제자가 밑으로 10명이 들어 온다는 태백산 천제단과 장군단을 돌며 천문을 열고 산천문을 여는 기도입니다


천문도사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