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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 제를지내던 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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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2-06-06 21:25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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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 제를지내던 제상

날이 좋고 공기도 맑아 도당산 문학산에 능선을 따라 걸으며 신명의 합의

합수받고 둘레길도 돌다보니 전에 보지 못했던 오래전 문학산에서 제사를

지내던 터가 있고 예로부터 문학산은 중국에 사신으로 갈때 산을 넘어

송도에서 배를 타고 가던 사신길이 있으며 현재의 송도는 겟벌을 매워 초고층

빌딩이 자리잡은 부촌이 되었으며 공기가 맑아 전경이 잘보이며 인천의

문학산은 명산이며 백제가 도웁터로 처음 자리잡던 산이고 바다 뱃길에

사고없이 무사하라고 제를 지내던 곳이라 제자도 인사드리며 도당산 산신

할아버지 제자 문학산 언덕 꼭대기에 신당을 모셨으니 제자도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바라며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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