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천문도사신받은 단오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명 작성일22-06-03 13:20 조회115회 댓글0건

본문

천문도사신받은 단오날

친어머니가 신을 모시고 제자길을 가다가 안가고 유명한 장구를 치시며

신장구로 돌려 제자길을 안가게되니 자식인 제자가 신이오게 되어 신을 받고

신명을 모시게 된날이며 단오날 날을 잡아 신을 받게 되고 신받는날 굿당에만

두시간 가량 큰비가 내려 하늘도 울고 땅도 울린 날인데 얼마전 부평에 법당이

재개발로 이사를 하게되어 고민하는데 천문도사는 어디로 가나요 신명에

물으니 산으로 가야지 해서 결국 문학산 중턱에 제일 꼭대기층에 집을 사게되어

이사를 했는데 앞산은 승학산이요 뒷산은 문학산이니 가장높은 산꼭대기에

자리를 잡아주시니 완전히 자연인이 되어 새소리 바람소리에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살게되는 제자의 운명을 예견해 주시니 감사하며 속세의 인연에 좌지우지

않게 만들어주시니 신명의 원력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는군요

제자길도 눈도 가리고 귀도 가리며 신을 받게 하시더니 부평에 법당도 꿈에

사거리 모퉁이 오미터에 있다고 선몽주셔서 한달만에 최고급으로 시설이 된곳에

몸만 들어가게 해주시더니 제자도 사람인데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신명의

원력에 다시한번 놀라게 해주시니 다시한번 제자길이 힘들지만 높으신 신의

원력을 주시니 감사하며 천인간 만인간 구제하고 살리는 제자가 되기를 바라는

천문도사 단오날 신을 받은 생신날 낮은 자세로 정진하게 도와달라 비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