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통치부적

말기암환자 치료하는 만병통치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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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며 가족들도 힘겨워 하는데 법당에 오셔서 낼모래면 팔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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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되가시는 환자의 어머니가 오셔서 소원을 빌고 병원에서 환자가 혈압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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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니 영면병실로 옮기라고 급한 전화가 와서 병원을 가니 혈압이 정상이되고 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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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가 끼어 숨쉬기도 힘들고 물도 못마시는데 가래가 없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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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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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고비를 넘기게 되는 신부적을 내려 빌고 오방기를 뽑으니 장군님과 공들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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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할머니가 도와주고 명을 잇게 해준다고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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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힘겨운 환자 약발받고 쾌유하게 내린 신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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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내로 중환자실로 가고 위험하니 장례준비를 하라고 한지가 벌써 두달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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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월로 접어드니 신의 원력으로 명을 이어주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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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아직도 젊은 40대 중반이고 올해가 사사고비이지만 올해 치료를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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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면 희망이 있다고 공수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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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중생살리고 어려운 인생 인생전환 해주는것이 힘든 제자의길 이라는 것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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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느끼고 배우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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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병을 치유하는 만병 치료부적 ,치료와 약을 먹어도 낳지않아 낳게하는 병부적
위급한 환자가 치료 효과가 있게하는 환자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