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도사 도당산 기도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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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0-09-14 12:51 조회2,106회 댓글0건본문
천문도사 도당산기도
법당에 신령님들 옥수를 갈고 술한잔씩 올리고 요령을 흔들며 신명을 호명하는데
한분 한분씩 제자에게 온몸으로 서기를 주시는데 평소 같으면 산신에서 아니면
장군에서 다른날은 신장할아버지들이 또 다른 날은 삼대신 할머니들이 서기를
주시는데 오늘은 모든 신명에서 서기를 주시기에 도당산에 오랜만에 기도하러
간다니 신명에서 너무나 반갑게 맞이 하시는 구나 라고 느끼며 도당산
신령님과 합수 받으시고 천문도사인 제자가 이름나고 죽을 중생살리는 큰 제자가
되기를 바라며 힘든 각성받이 제가집들도 바라는 소원 이루게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하며 가지고간 옥수 한병에 합수를 드리니 도당문 활짝열고 인터넷문
활짝여는 뚯깊은 하루입니다
산 능선에 등산객 한사람 한사람들이 돌하니씩 올려 놓은 높이가 3미터가 넘는
소원비는 돌산 같은 모습을 처음으로 보며 옥수올리고 비나이다
모든게 정성인데 하루 아침에 되는것이 어디 있으랴 제자 인사드리고 가는 길에
제가집들 소원이 제자의 소원이라고 고개숙여 비는 따뜻하고 시원한 주말 도당산
휴일 기도발원 입니다
법당에 신령님들 옥수를 갈고 술한잔씩 올리고 요령을 흔들며 신명을 호명하는데
한분 한분씩 제자에게 온몸으로 서기를 주시는데 평소 같으면 산신에서 아니면
장군에서 다른날은 신장할아버지들이 또 다른 날은 삼대신 할머니들이 서기를
주시는데 오늘은 모든 신명에서 서기를 주시기에 도당산에 오랜만에 기도하러
간다니 신명에서 너무나 반갑게 맞이 하시는 구나 라고 느끼며 도당산
신령님과 합수 받으시고 천문도사인 제자가 이름나고 죽을 중생살리는 큰 제자가
되기를 바라며 힘든 각성받이 제가집들도 바라는 소원 이루게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하며 가지고간 옥수 한병에 합수를 드리니 도당문 활짝열고 인터넷문
활짝여는 뚯깊은 하루입니다
산 능선에 등산객 한사람 한사람들이 돌하니씩 올려 놓은 높이가 3미터가 넘는
소원비는 돌산 같은 모습을 처음으로 보며 옥수올리고 비나이다
모든게 정성인데 하루 아침에 되는것이 어디 있으랴 제자 인사드리고 가는 길에
제가집들 소원이 제자의 소원이라고 고개숙여 비는 따뜻하고 시원한 주말 도당산
휴일 기도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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