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한 제가집

신의원력에 감사한 제가집

4군데 보험회사와 소송중이고 고비 고비를 30번이 넘게 신부적으로 많은

성불을 보고 넘어 오며 직업이 없이 소송중이다 보니 3년을 보내다 보니

수입이 없고 나가는 돈이 많이 밀려서 시달리고 소액대출이라도 받아야 이달을

넘어가는데 자격은 안되고 신명의 도움을 받아야 될것을 알기에 미리 엇그제

부적을 내리고 심사를 받는데 은행직원의 눈을 가려 결국 대출이 나와 눈물이

나오며 천문도사 한방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라고 마음에서 느끼고 점심때

찾아와 초를 밝혀 달라며 인사를 하고 점심을 사준다며 식사할겸 영종에

유명한 쌈밥집을 들려 식사하고 선녀바위에 들려 제자는 같이간 제가집 식구들

빌며 할아버지 합수받아 용궁서낭문을 열어 달라며 비는 보람된 하루입니다

적은 정성이라도 쌓이면 큰정성이 되며 들인정성 바로 눈앞에서 보여주시니

다시한번 제자도 놀라움과 보람을 느끼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