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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살리는 병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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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0-08-07 15:52 조회2,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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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살리는 쾌유부적

40년간 여러 보살들을 찾아 다니고 정성을 들였는데 재작년에 스님이라는

재자에게 큰금전을 들여 굿을 하고 삼재가 오며 굿한것이 뒤집히며 하던

장사도 손해만 보고 주변에 도와준 사람들도 돈이 없으니 나몰라라 하고

이런게 세상 인심이고 본인이 어려워지니  사람들도 다 떠나가고 몸도 마음도

힘들며 벼랑끝에 섰는데 얼마전 부적으로 죽을고비를 예방을 했는데 마침 목욕탕

에 가서 불이나고 넘어져 놀라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하던 장사도 문을 닫아서

천문도사를 찾아와 그나마 적은 금전이라도 들어오고 숨을 쉬는데 몸이 안좋아지

며 배에 복수가 차고 불러오는데 병원을 가니 난소암이 15센치 정도 되니 이제는

죽는구나 하며 세상을 살아오며 서러움과 인간들의 배신과 아픈처지가 서러워

울고 불고 해서 치료가 빨리되어 건강하게 해달라고 빌며 빨리 날을 잡아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무사하게 수술이 잘되고 치료가 잘되어 명을 잇고 건강하며

떨어졌던 형제들이 도움을 주어 금전도 들어오게 내린 신부적이며 오방기로

신명에 물으니 금전 서낭문을 열어주니 너무 걱정말라는 공수입니다


금전들어오는 금전부적 ,모든병을 치료하는 만병치료부적 ,위급한 환자가

치료효력있는 효과부적 ,만사형통 부적 ,눌삼재막는 삼재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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