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살부적제거 건강부적

흉살 부정살제거 건강부적

십오년을 병상에 누워 있으며 조상벌전 신벌전으로 누워만 있는 식물인간

부인의 병을 간호하며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는데 서울에서 자손이 아버지

부적을 내려 달라고 법당에 금전을 올리니 제자가 머리가 멍하며 뒷목이

아프고 뻐근하며 허리가 끈어지듯이 아픈데 제가집 아버지가 올해 아홉수에

힘들고 아픈 지기를 바로 받아 신부적을 내리니 바로 몸이 정상이 되어 멀쩡해

지고 아버지 또한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난다는 것이 신의 원력입니다

이런것이 바로 효험을 보는 신부적의 원력입니다

병을 간호하는 아버지가 자손에게도 짐이 되지 않고 집안에 모든 부정과

흉살을 제거해 건강하게 해주며 우환이 없이 도와달라는 제자의 소원입니다

오방기로 부적을 내리기 전에 신명에 물으니 대신할머니가 금전 재수준다는

공수이고 부적 처방후 신명에 물으니 신명에서 도와준다는 공수입니다


관재 손재 횡액 질병제거 살제거부적 ,모든병을 치료하는 만병치료부적

귀한사람의 도움받는 귀인인연부적 ,금전과 복이 따르는 금전부적

모든부정 살제거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