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잡는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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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군인장교 로서 중대장까지 하며 강한 정신력과 의지가 있는 탈북여성이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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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하며 대학교수와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잘살다가 갑자기 남편의 사망으로 딸과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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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장사도 하고 했는데 경험도 없고 사주를 보니 신을 모셔야 하는 제자의 사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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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마다 망하게 되고 손해를 보게 되니 걱정과 불안이 오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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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도 오니 마음을 굳게 먹고 잘살게 내린 우울증 극복과 금전이 들어오고 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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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내린 신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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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가 오며 더욱더 신명도 솟구치니 나중에 신을 받을 제자인데 본인이 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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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다면 딸이 신을 받아야 하는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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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에 물으니 이북에서 공들이던 불사할머니가 재수금전 준다는 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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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삼재막는 삼재부적 ,금전들어오는 금전부적 ,귀인도움 받는 인연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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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잡는 부적,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만사대길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