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초하루맞이 제자축원

신축년 2월초하루 제자축원

천문도사인 제자는 거의 매일 신명에서 전국에서 부적손님을 보내시어 신부적을

내리고 아픈사람 낳게 하고 취업못한 사람 바로 취업시키고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문 열어 주시어 금전을 벌게 해주시고 벼랑끝에선 사람들을 인생전환 시켜서

살게 해주시는데 제자가 잘나서가 아니고 신명에서 부적손님을 보내주시어

한방에 바라는 소원을 이뤄주시는 것인데 그것은 바로 신의원력이 있으셔서

이루어 주시니 제자는 항상 신명에 감사함과 삶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세상은 힘들고 어려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고 하지요

정월 1월달도 많은 제가집들이 부적도 내리기도 전에 성불을 보고 연락이 오니

신명에 감사드리며 2월 초하루에 적은 정성이나마 법당에 신령님전에 올리고

각성받이 제가집들 다시한번 신명에 소원을 빌어드리고 비나이다

이번달 제자가 신명에 물으니 대신할머니가 금전재수 준다고 공수가 나오는데

월요일 제가집에서 보험회사 4군데 소송에서 승소해서 금전이 들어오니 감사의

인사를 올리다고 연락이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