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태백산 신명합의 천신기도

지리산태백산 신명합의 천신기도

계룡산 본향산 외가부리 신명을 받고 친가부리  지리산에 들려서

친가부리 외가부리 합수받으며 천신줄에 도사줄에 태백산에서 천문을 열게

하시고 신명에서 일년에 3번을 태백산에 오르게 하시며 한겨울 천제단 정상에서

청학동 글문 훈장선생님을 바로옆에서 보게 보여시며 올라가게 만드시고 크나큰

신명의 원력을 받아 제자는 감사의 인사기도를 드리러 태백산에 들려서 적은

재물이나마 크게 받으시고 다시 한번 몫잡아 인사하러 온다며 인사드리고 가장

시급한 제가집 소원성취기원을 드리며 동해바다 용궁에 신령님들 합수 받아

명기서기 받고 제자는 대관령 국사서낭에 들려 서낭문크게 열어 달라고 빌고

천문도사 본향산 서울 삼각산에 인사들이며 서해용궁에 다시한번 용궁할아버지

합수받으러 갑니다

모든게 하루아침에 첫술에 이루어지는 것이 어디있으랴 한계단 한계단 지극정성이

제자를 크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느끼고 배우며 삼천리 금수강산을

들려 명산에 용궁에 비는 이박삼일 제자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