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귀인 상봉부적

금전귀인상봉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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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 여자아가씨가 열심히 장사를 하며 금전도 모으고 남부럽지 않게 생활해 오다가 손님으로온 무속인을 만났는데 몇마디 하는데 마음이 쏠리고 나중에 결국 큰돈을 사기당하며 금전으로 힘들다보니 몇푼

벌고자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어 관재도 끼고 금전으로 힘들어 관재도 막고 귀인도 붙이고 금전도 들어오며 몸도 마음도 편해지게 내린 신부적입니다

신을받은 제자는 힘든 사람

살리라고 신명이 오신

것인데 사람을 어렵게 하면 조만간 벌전이 올것이며

내돈이 소중하면 남의 돈도 소중한 것이고 내인생이 소중하면 남의 인생도 소중한

기본적인 이치도 모르니 요즘은 시대가 빨라 바로 본인에게 벌전을 받게되는것을 어찌 모를까요?

열심히 살려는 젊은이의 앞날에 큰힘이 되고져 내린부적이이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부적처방입니다

서해바다 용궁에 들려 소원열어달라 신명에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