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받는 부적처방

신받는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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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을 받고 제자길을 가는데 신엄마를 만나 배우는 것도 없고 파출부처럼 부려먹고 착취하고 심부름이나 시키고 지내온 세월이 십년이 넘었는데 6년전부터 천문도사 블러그를 보며 제자의 갈길이나 정보를 보고 배웠는데 작년에 삼재가 들어오며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어 사기를 당하다 보니 법당을 모신 제자가 무늬만 제자이고 낮에는 직장을 다니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형국이며 저녁때 상담전화가 와서 낮에 직장다니고 법당은 그냥 옥수만 받치는 무늬만 제자가 아니냐고 하니 눈물을 흘리며 맞다고 하였는데 이제는 본인이 살때가

되고 제자길을 가야할 시기와

때가 되니 신명에서 천문도사와 인연을 붙여 삼재를 풀고 금전이 들어오며 귀인도 붙여서 신의 가리를 잡고 제자길을 가게하는 신받는 부적이며 신의 자손을 갈취하고 부려먹던 신엄마는 신의 벌전으로 몸이 안좋고 집안이 풍지박산이 나게

생겼는데 사람은 일반인이나 신을 모신 제자나 뿌린만큼

거두는게 인지상정이지요~~

고생하고 보낸 세월 아직 늦지

않았으니 올바른 신의 제자길을 가게 천문도사인 제자는 부적처방을 하고 빌고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