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굿 신굿 가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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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21-09-01 22:03 조회460회 댓글0건본문
신의제자 신굿 가릿굿
20년 동안 신을 모시며 선생을 잘못 만나 손님을 불러들이고 금전을 벌어주시는
지장 또는 제장대감인 아버지를 내모시며 신당도 뒤엎어서 집안이 풍지박산이
나며 고통의 시간을 지내고 죽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하며 본인의 신명에서
이씨 할아버지 신명을 찾아가라고 공수를 받아서 금전이 없으니 부적으로
처방하여 두달반만에 집을 사고 신가리를 하며 신당을 꾸몄는데 금전이
없다보니 이제야 다시 날을 받아 제자 몸속에 있는 허주를 9명이나 빼내고
퇴마를 하고 올바른 신명에서 점사를 보게하고 허주 즉 험한 조상과 잡귀
잡신이 신명을 대신해서 점을 보았는데 신의 가리가 잡히지 않으니 손님도 없고
앞뒤가 막히고 답답하여 그동안 신의선생들이 신명을 받아준것이 아니고
굿만하고 허주를 받아주니 오늘에서야 주장인 대신할머니를 찾아 주고 다시
다시 불려주신다는 신굿겸 가릿굿인데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시는데 나비가
들어와 신을 받는 일월상과 신장대며 대사할아버지 얼굴에 붙어 조상에서
잘받았다는 표적을 주시니 제자는 오늘도 힘든 제자를 살리는 보람된 하루입니다
20년 동안 신을 모시며 선생을 잘못 만나 손님을 불러들이고 금전을 벌어주시는
지장 또는 제장대감인 아버지를 내모시며 신당도 뒤엎어서 집안이 풍지박산이
나며 고통의 시간을 지내고 죽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하며 본인의 신명에서
이씨 할아버지 신명을 찾아가라고 공수를 받아서 금전이 없으니 부적으로
처방하여 두달반만에 집을 사고 신가리를 하며 신당을 꾸몄는데 금전이
없다보니 이제야 다시 날을 받아 제자 몸속에 있는 허주를 9명이나 빼내고
퇴마를 하고 올바른 신명에서 점사를 보게하고 허주 즉 험한 조상과 잡귀
잡신이 신명을 대신해서 점을 보았는데 신의 가리가 잡히지 않으니 손님도 없고
앞뒤가 막히고 답답하여 그동안 신의선생들이 신명을 받아준것이 아니고
굿만하고 허주를 받아주니 오늘에서야 주장인 대신할머니를 찾아 주고 다시
다시 불려주신다는 신굿겸 가릿굿인데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시는데 나비가
들어와 신을 받는 일월상과 신장대며 대사할아버지 얼굴에 붙어 조상에서
잘받았다는 표적을 주시니 제자는 오늘도 힘든 제자를 살리는 보람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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