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이란 누가 내리고 쓰는가?

인연 부적(도움받는 부적)과 재산을 지키는 재산부적

부적이란 무엇때문에 내리고 쓰는가?

 
부적은 인간이 자연의 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면서 부터 사용되어 온 것으로 그 재료로돌, 조개껍질,

짐승의 뼈나 이빨등에서 시작하여 나무뿌리 등 다양하지만 종이로 된 문양은 중국의 도교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에도 주술과 함께 몇천년 전부터 내려오는 비술(秘術)이다.

현재 주로 사용하는 부적은 한장의 괴황지에 용도에 맞는 각각의 의미있는 다양한 문양으로 제작하는데,

과학적으로 밝힐 수 없는 형이상학적인 신물(神物)로써 믿고 정성들여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소원이

이뤄지게 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라면 예쁜 모양의 부적을 얼마든지 그릴 수 있지만 일반인이 그린 부적은 한장의

그림에 지나지 않고 오랫동안 수행한 사람이 기(氣)와 혼(魂)을 불어 넣어 그린 부적이라야

비로소 신비한 효험이 나타나는 것이다.

주로 수행을한 스님이나 신을 받고 무속의 길을 가는 무당(만신)이 조상중에 부적을 내리신 할아버지 신이

함께 오셔서 부적을 내린다.

철학관에서도 쓰고 내리지만 부적의 효험은 인쇄한것은 부적이라고 인정하기가 부적절하다

인쇄한 부적은 주로 굿을 하던가 치성을 드릴때 사용 하는것은 무방 하지만 부적을 쓰는 사람의 정성과

받는 사람의 소중한 기원이 담긴 부적은 한획 한획 내리는것이 진정 부적의 효용이 있을 것이다.

특히 천문도사의 신부적을 하시면 입금후에 2시간 안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입금한 날이나 다음날 본인에게 꿈으로 신에서

선몽을 주시고 공수를 주시며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생각지 않은 금전이나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세계최고의

명품신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