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符籍 ]의유래와 내용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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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명 작성일14-07-17 17:51 조회24,699회 댓글0건본문
귀인 상봉 부적 과 사업 흥왕 부적
부적 ( 府積 )의유래와 내용
부적은 원시시대 까지 올라가 동굴이나 바위에 해,달 ,동물,새나 사람들을 주로 그렸으며 일명 암벽화 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기원은 통일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집 대문에 처용의 얼굴을 그려 넣어 귀신을 쫏았다는 기록이 있다.
부적은 주로 스님이나 역술가 ,무당 (만신) 들이 쓰고 있고(부적을 내린다는 뜻)
부적을 내릴때는 목욕 재배후에 정수를 올리고 분향 한다.
붉은 빛이 나는 경면주사나 영사를 곱게 갈아서 기름에 괴어서 괴황지에 쓰고 간혹 누런 창호지를 쓴다.
주로 부적에 들어가는 동물은 용,호랑이 독수리이며 해,달,별 이 많다.
또한 글자는 일월(日,月) 이나 왕(王) 광(光)천(天) 금(金) 신(神) 화 (火 ) 수(水) 용(龍) 과 추상형의 탑형이나
계단형 등 다양하다.
부적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용 목적에 따라 두가지 로 나뉜다.
하나는 좋은 것을 증가시켜 성취하는 성취부적인 칠성부 ·소망성취부 ·초재부(招財符) ·재수대길부 ·
대초관직부 ·합격부 ·생자부(生子符) ·가택편 안부 ·만사대길부 등이 있다.
또하나는 액을 물리쳐 소원을 이루는 부적이며 재앙을 예방하려는 삼재(三災)예방부, 부정을 막는 부적이
있고 악귀를 물리치는 부적으로 귀불침부(鬼不侵符) ·벽사부(辟邪符) ·구마제사부(驅魔除邪符) ·축사부(逐邪符)
가 있으며, 벌레와 짐승을 막는 비수불침부 ·야수불침부도 있다.
부적 ( 府積 )의유래와 내용
부적은 원시시대 까지 올라가 동굴이나 바위에 해,달 ,동물,새나 사람들을 주로 그렸으며 일명 암벽화 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기원은 통일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집 대문에 처용의 얼굴을 그려 넣어 귀신을 쫏았다는 기록이 있다.
부적은 주로 스님이나 역술가 ,무당 (만신) 들이 쓰고 있고(부적을 내린다는 뜻)
부적을 내릴때는 목욕 재배후에 정수를 올리고 분향 한다.
붉은 빛이 나는 경면주사나 영사를 곱게 갈아서 기름에 괴어서 괴황지에 쓰고 간혹 누런 창호지를 쓴다.
주로 부적에 들어가는 동물은 용,호랑이 독수리이며 해,달,별 이 많다.
또한 글자는 일월(日,月) 이나 왕(王) 광(光)천(天) 금(金) 신(神) 화 (火 ) 수(水) 용(龍) 과 추상형의 탑형이나
계단형 등 다양하다.
부적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용 목적에 따라 두가지 로 나뉜다.
하나는 좋은 것을 증가시켜 성취하는 성취부적인 칠성부 ·소망성취부 ·초재부(招財符) ·재수대길부 ·
대초관직부 ·합격부 ·생자부(生子符) ·가택편 안부 ·만사대길부 등이 있다.
또하나는 액을 물리쳐 소원을 이루는 부적이며 재앙을 예방하려는 삼재(三災)예방부, 부정을 막는 부적이
있고 악귀를 물리치는 부적으로 귀불침부(鬼不侵符) ·벽사부(辟邪符) ·구마제사부(驅魔除邪符) ·축사부(逐邪符)
가 있으며, 벌레와 짐승을 막는 비수불침부 ·야수불침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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