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전화가 5번이나 와서 급한 일이 있구나 짐작은 했지만 40대 초반의 남자의 상담전화가 왔었습니다.
그 남자의 사주는 법사사주인데 지금은 산에서 법사 공부를 하고 있었으며 산천에 기도 도량에 당주가 그남자에게
그기도도량을 공부하며 관리를 시켰는데 주방관리 하는 여자가 뒤로 관리비를 챙기는것을 이남자가 알게 되므
로 당주와 이남자의 사이를 이간시키고 사이가 좋지 않아 이 기도 도량에서 있기가 힘들어서 나온 상태 이니 가
진것은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절박한 전화 였습니다.
산에서 혼자 법사 공부만 한다고 법사가 되는것이 아니고 시간 낭비이며 모든것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공부하다보면 산에서 허주(잡귀신)만 잔뜩 씌어 더욱더 좋지 않고 힘들어집니다.
이남자가 살길은 조상의 대우와 법사의 성수 뿌리도 받아서 대우를 하면 법사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형국이 되겠
지요
그 남자의 사주는 법사사주인데 지금은 산에서 법사 공부를 하고 있었으며 산천에 기도 도량에 당주가 그남자에게
그기도도량을 공부하며 관리를 시켰는데 주방관리 하는 여자가 뒤로 관리비를 챙기는것을 이남자가 알게 되므
로 당주와 이남자의 사이를 이간시키고 사이가 좋지 않아 이 기도 도량에서 있기가 힘들어서 나온 상태 이니 가
진것은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절박한 전화 였습니다.
산에서 혼자 법사 공부만 한다고 법사가 되는것이 아니고 시간 낭비이며 모든것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공부하다보면 산에서 허주(잡귀신)만 잔뜩 씌어 더욱더 좋지 않고 힘들어집니다.
이남자가 살길은 조상의 대우와 법사의 성수 뿌리도 받아서 대우를 하면 법사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형국이 되겠
지요